진성매각 논란 여전…금융당국 감시망 사그라들까

|②제2금융권 부실 정리, 감독기조 완화 기대감도 저축은행, 캐피탈 등 제2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펀드에는 ‘진성매각(True Sale) 논란’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이들이 수익자로 참여한 펀드에 보유하고 있는 부실채권(NPL)을 매각해 장부상 부실을 줄이고 충당금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시각이다. PF NPL를 펀드에 넘겨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기 전까지 ‘파킹’을 해놓으려는 의도가 깔려있다는 문제제기도 이뤄진다.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이같은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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