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제2의 본업화…의존도 높은 카드사 ‘비상’

|②카드론 수익, 가맹점수수료 턱밑 추격…신한·우리·롯데카드는 역전 카드론이 금융당국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규제에서 신용대출로 포함되면서 카드업권의 수익성 제고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대다수 카드사들이 최근 3년간 카드론으로 거둬들인 수익이 늘어나는 등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카드론 수익은 이미 전체 카드수익의 4분의 1 수준까지 늘어난 상황이다. 일부 카드사는 카드론 수익이 본업경쟁력 지표인 가맹점수수료 수익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번 규제로 카드사의 수익구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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