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천연고무 공급망 체계 재점검…해외 권역별 ESG 추척 관리까지 ‘총력’ 한국타이어가 유럽연합(EU)의 ‘산립전용방지법(EUDR)’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를 확대하며 보호무역 강화에 나선 EU의 비관세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최근 조직 내 ‘EUDR Steering Committee’를 신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은 각 유관 부서의 부문장들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