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석화부문 2023년부터 적자, 1.5조 규모 사업 축소 LG화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은 지난 몇 년간 녹록지 않았다. 중국 경쟁사의 설비 신·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등으로 캐시카우였던 석유화학 사업이 2023년부터 적자전환했다. 지난 2년간 정리한 한계 사업 규모만 1조5000억원에 달한다. LG화학은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정유, 석유화학사와 힘을 합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본적인 적자 구조에서 탈피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