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금융당국이 미국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은 자국 금융기관 3곳에 최근 과태료 총 1억8500만 페소(약 136억원)를 부과했다고 1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이번에 과태료가 부과된 기관은 CI방코(CIBanco), 인터캠(Intercam) 은행과 투자회사 벡터 카사 데 볼사(Vector Casa de Bolsa)로, 이들은 지난 25일펜타닐 유통 카르텔을 위해 자금 세탁과 송금을 진행한 혐의로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음. 과태료 내역에 따르면, 인터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