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사 역할 제한, 새 변수에 한미약품 복잡해진 셈법

|신동국 회장 대주주 영향력 확대 행보, 견제 기능 강화 오랜 기간의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한 한미약품그룹에 상법 개정안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되면서 ‘백기사’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에 대한 견제 기능도 강화됐다. 대주주로서 영향력 확대를 시도 중인 신 회장의 행보에도 일부 제한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한미약품그룹 오너가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은 4자연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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