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표·감사위원 분리선출, 주주 행동주의 ‘가속’ 붙나

|③ 소수주주·이사회 영향력 확대로 지배구조 개선 기대 vs 경영안정성 훼손 우려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제도 강화를 골자로 한 상법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가 소수주주의 이사 선출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단을 마련하는 셈이다. 지배주주 중심으로만 기업 의사결정이 이뤄지다보니 소수주주가 배제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발생한다고 진단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제도가 시행되면 주주 행동주의 펀드가 활동반경을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마지막 상법’ 연내 통과 불발…속도조절론 부상

|내년초 입법 마무리 관측…여야 정쟁 격화 영향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내달 단일안 가시화

|30일 고위 당정협서 논의…기존 자사주도 '원칙 소각'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LF, 법원 결정으로 사외이사 충원…내년 주총 과제는

|감사위원회 위원 공백 해소, 자산 총계 2조 돌파로 '다양성'...

[영상] 기업 전문변호사가 바라본 ‘상법 개정안’ 우려되는 점은

|안상현 법무법인 화우 자문그룹장 "2대주주에 유리…적대적 M&A 늘어날 것" https://youtu.be/Y9C4OvfUZy0 기업의...

“2대 주주에 유리한 상법 개정…적대적 M&A 늘어날 것”

|안상현 법무법인 화우 자문그룹장 "기업가치 대비 주가 낮은 기업...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