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반환점’ 장인화 회장, 최대 과제 ‘정부와의 관계’

|②사고·조직 정비, 정부와 동행 일정 제약…성과보다 신뢰 회복 중요 빠지기만 하면 꼭 뒷말이 나온다. 포스코그룹이 잇단 안전사고 수습을 이유로 정부 주요 일정에서 제외되면서 ‘정부와 멀어진 기업’이라는 불필요한 부담을 떠안게 됐다. 장인화 회장이 이제 막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이다. 철강업계 안팎의 평가는 안정적이지만 정부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리더십이 가려지고 남은 임기 절반도 해명과 관리에 소모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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