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만 초점두는 사이, 성장체력 ‘바닥’

|①단기 규제책 집중, 성장지원책 요원 새 정부는 출범 직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코스피 5000 시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주가 부양 의지를 표현한 말이지만 국내 양대지수 중 하나인 코스닥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없었다. 한국거래소 역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을 제도적으로 개편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이렇다할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규제 집중포화를 맞다시피 했다. 지난해 말 전환사채(CB) 리픽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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