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폐규제 속도조절, 시총 200억대 ‘219곳’ 숨통

|패션플랫폼·에스앤더블류 등 관리종목 기지정 기업, 코넥스 이전상장 활로 내년 초 상장폐지를 걱정해야 했던 코스닥 상장사 200여곳이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추가 상향(200억원→300억원)을 미루기로 하면서다. 이들 기업은 6개월가량 시간을 벌게 됐다. 앞서 지난 7월 1차로 강화된 시총 기준(200억원)에 의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들 중에서도 일정 재무요건을 충족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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