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대재해 증가에도 안전조직 ‘위상 약화’ 논란

|부사장 직속에서 본부 소속으로 전환, 기관장 점검 횟수 비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안전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사장 직속 조직이었던 안전기획처를 본부 산하 조직으로 이동시켜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안전 전담 조직을 격상시킨 조치라고 밝혔지만 기획재정부 등의 의견은 다르다. 지침에 위배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안전에 대한 경영상 우선순위나 조직적 위상, 권한 등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기관장 등 안전관리책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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