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순항미사일 토마호크를 지원할 경우 러·미 관계가 새로운 차원의 긴장 국면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함. 그는 러시아 남부 소치에서 열린 발다이 국제토론클럽 본회의 연설에서 “이것이 양국 관계를 훼손할 것이냐? 물론 그렇다”고 밝힘. 푸틴 대통령은 토마호크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까지 사정권에 들게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현대적 무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