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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판매·CDQ·전기로’ 배출 저감…CBAM 부담은 선제 협상 현대제철이 3분기 철강 업황과 건설경기의 부진에도 고부가 제품군 판매를 착실히 이어 나가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본격 시행을 앞둔 탄소배출권 유상할당제도와 유럽연합(EU)의 탄소배출권 거래제(CBAM)에 착실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며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현대제철은 30일 2025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원배 영업본부장(부사장), 이보룡 생산본부장(부사장), 김광평 재경본부장(전무),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전무), 박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