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억원에 지분 90% 매각…금융당국 명령 이행·기업금융 시너지 기대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었던 상상인저축은행이 새 주인을 찾았다. 금융당국의 주식처분 명령으로 매각이 불가피했던 상상인저축은행이 KBI그룹으로 넘어가며 잇단 불발로 인한 불확실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KBI그룹은 지난 7월 라온저축은행 인수에 이어 3개월 만에 수도권 중형 저축은행까지 손에 넣으며 25년 만의 금융업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KBI그룹이 라온저축은행 인수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