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모바일 플랫폼 ‘뱅뱅뱅’ 앞세워 총자산 급증…주력 부동산 대출에 ‘역풍’ 맞아 상상인이 한때 효자 자회사로 꼽히던 상상인저축은행 매각을 결정했다. 2023년 상상인그룹의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주식처분명령을 받은 지 2년 만이다. 새로운 최대주주는 KBI그룹이다. 현재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남겨둔 상태다. 현 대주주 체제에서 상상인저축은행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2016년 퇴출 위기였던 공평저축은행을 인수하며 출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