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 의혹에 진땀 뺀 산은, AML 고도화 착수

|국감 지적 사항인 의심거래보고 등 전행 AML 시스템 개선 추진 한국산업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산은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명륜당 대출과 관련해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질타를 받았다.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은 거래임에도 거래 종료나 의무적 보고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었다. AML 시스템 고도화는 명륜당 사례 등의 재발 방지를 비롯한 자금세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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