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안 제출 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뿐…울산·여수 이해관계 얽혀 난항 정부가 석유화학업계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주요 기업들이 연말까지 자발적으로 구조개편안을 마련하기로 했지만 논의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채권단 지원도 어렵다며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주문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석유화학 산업 구조재편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일부 산단과 기업의 사업재편이 여전히 지지부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