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인수 반드시 필요? ‘M&A 우선순위 아니었다’

|④검찰 주가조작 근거 ‘무조건 인수 필요했다’ 주장, 재판부 ‘M&A 1·2순위 내부 계열사’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재판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반드시 인수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주가를 조작했다’는 것이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계획한 IPO를 진행하기 어려워지자 실적이 좋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돌파구를 삼으려고 주가 조작까지 불사했다는 게 검찰 주장이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가 이를 위해 꼭 필요한 딜이었다고 보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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