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슈·재무현안 정리 중책…’그룹 800조 투자 기여’ 위한 내부 정비 필요 SK그룹은 지난 4월 터진 유심해킹 사태를 수습하면서 최근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함께 교체했다. 정보보안 사고 이후 재무 구조를 안정시키고 조직을 재편하는 역할을 새 인사들에게 맡긴 셈이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 코퍼레이트센터장을 맡아온 박종석 센터장(사진)이 SK텔레콤 신임 재무총괄로 이동했다. SK텔레콤과 자회사를 모두 경험한 박 센터장이 내부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