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집단소송 여파, 우발채무 리스크 대두

|⑥1인당 10만원 인정 시 3조원 상회, 개인정보위 과징금은 ‘별도’ 쿠팡에 가입한 3300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되면서 쿠팡의 재무 부담도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는 기정사실인 데다 피해자들의 집단소송이 본격화되면 상당 규모의 충당금 및 우발채무가 한꺼번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팡이 최근 2~3년 사이 수익성을 개선하며 ‘흑자 기조’를 확립한 상황인 만큼 이번 보안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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