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개편 속 새 거점으로 부상

미국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희토류와 리튬 등 전략 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면서 중남미가 새로운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음. 일랑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중요 광물의 지역 내 공급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음. 중남미는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약 60%, 구리 생산량의 46%를 차지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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