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비촉 중독사건 책임론 공식화…러시아군 총정찰국 제재 단행

| 英 “푸틴 책임 명백” 선언… 러 대사 초치해 항의 영국 정부가 4일(현지시각), 2018년 솔즈버리에서 발생한 ‘노비촉(Novichok) 신경작용제 중독 사건’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도덕적 책임이 있다는 공식 조사 결과를 발표함. 발표 직후 영국은 러시아군 총정찰국(GRU)과 관련자 11명에 대한 제재를 단행하고, 주영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음. 사건은 2018년 3월, 러시아 군 장교 출신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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