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선명령 불이행시 형사고발 가능…재무구조 정상화 ‘시급’ 에어로케이가 긴급 유상증자 카드를 꺼냈다. 오랜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주주들을 상대로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섰다. 수년째 경영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에어로케이는 실적부진에 이어 재무구조 약화를 겪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긴급 유증의 배경으로 국토교통부의 압박을 꼽는다. 재무구조를 적기에 개선하지 못하면 사업정지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자본 투입이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