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국가보안국(VDD)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로 소구경 탄약 약 1만발을 밀반출하려 한 혐의로 러시아 국적 피의자에 대한 기소를 검찰에 요청했다고 발표했음. 출처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 탄약은 발견 당시 트럭 운전석에 숨겨져 있었는데, 지난 9월 27일 테레호바(Terehova) 국경 검문소에서 세관 당국에게 적발되어 압수됐음. 이는 지난 2022년 10월 7일부로 발효된 유럽연합(EU)의 대러 금수 제재를 위반한 것임. 해당 조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