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원유 가격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22일(현지시각) 모스크바타임즈가 보도했음. 이는 미국이 지난 10월 로스네프트(Rosneft)와 루코일(Lukoil)에 추가 제재를 부과한 영향으로, 이미 수익성이 급감하고 있는 러시아 석유 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음. 러시아의 대표적인 원유 제품 우랄유는 최근 해외 시장에서 배럴당 34~36달러(약 4만9000원~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음. 현재 러시아산 원유 가격을 결정할 때 기준이 됐던 브렌트유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