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 아프리카판 보도에 따르면 잠비아 중앙은행은 지난 10월부터 광산업체들이 중국 위안화로 세금을 납부하기 시작했다고 확인했음. 이는 아프리카 2위 구리 생산국인 잠비아가 광물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음을 뜻하는데, 주요 수출국이자 채권국인 중국의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임. 잠비아는 구리 수출의 상당 부분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중국계 광산업체들은 이미 위안화로 대금을 받고 있어 위안화 세금 납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