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와 비톨(Vitol)이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판매를 위한 물류 및 마케팅 업무를 맡기로 합의했음. 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미국 정부와 협상을 진행해왔는데, 향후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을 위한 주요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될 전망임. 리처드 홀텀(Richard Holtum) 트라피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업계 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