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美의 러 선박 나포에도 “예상 가능했다”며 사실상 미국 편들어줘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 전 러시아 대통령은 유조선 ‘벨라 1호(Bella 1)’가 러시아 국기를 사용했음에도 미국에 의해 나포된 것에 대해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고 언급했음. 9일(현지시각)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해당 선박이 “미국의 불법적인 제재”를 피하기 위해 러시아 국기를 임시적으로 선택한 점은 명백했지만, 그 방식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평가했음. 지난해 말 제재 대상 유조선 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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