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유 트레이딩 기업인 비톨(Vitol)과 트라피구라(Trafigura)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오는 3월부터 인도와 중국 정유사에 판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두 회사는 미국 정부와 공식 합의하고, 제재로 인해 수출이 중단됐던 베네수엘라 원유의 국제 시장 복귀를 돕기로 했음. 이는 베네수엘라 당국이 최대 5000만배럴의 원유를 미국에 제공하기로 합의한 뒤 이루어지는 후속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의 허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