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당국은 최근 해저 통신 케이블 손상 사건과 관련해 억류했던 화물선 ‘피트부르크(Fitburg)’호의 압류를 해제했다고 12일(현지시각) 발표했음. 피트부르크호는 이날 오전 11시 핀란드 영해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음. 이 선박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항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하이파로 향하던 중 지난 12월 31일 새벽 에스토니아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간 해저 통신 케이블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음. 당시 신고를 받은 핀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