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업체 셰브론(Chevron)이 조만간 베네수엘라에서 원유 생산과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사업 면허를 발급받을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음. 셰브론은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활동 중인 유일한 미국 석유 기업으로, 국영 석유회사 PDVSA와의 합작 사업을 통해 하루에 원유 약 24만배럴을 생산하고 있음. 현재 셰브론 외에도 미국 정유업체 마라톤 페트롤리엄(Marathon Petroleum), 발레로 에너지(Val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