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하 사이클 사실상 종료…핵심 화두는 ‘환율’

|성장률 회복에 통방문서 ‘인하’ 문구 삭제…정부 개입에도 외환시장 여전히 불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반도체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률 개선세가 이어지며 금리 인하 명분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내수 회복과 금융안정 간에 지속적으로 부딪혀 온 두 상충 관계가 사그라들며 금리 인하 사이클은 사실상 종료됐다. 이번 기준금리 결정의 핵심 화두는 단연 환율이었다. 지난해말 정부의 적극적 개입에도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새마을금고는 사각지대” 한은 비은행 감시권 강화론 재점화

|상호금융 총자산 1000조 넘는데…한은 공동검사 대상은 사실상 은행뿐 한국은행의 금융안정...

美 연준 카시카리 “인플레이션, 경제 전반에서 여전히 높아”

|에너지·식품 제외해도 물가 압력 지속…서비스 부문 전반으로 확산 |연준 인사...

트럼프 “美 금리 세계 최저여야”…연준에 인하 압박

|연준 회의 앞두고 물가 지표와 무관한 최저금리 요구 |금리 인상...

中 국유 은행·보험사에 540억 달러 자본 확충

|저금리·수익성 악화 대응…대형 보험사 5곳에 최대 700억 위안 투입 |농업은행·공상은행·수출입은행에...

중앙은행의 ‘구제 딜레마’… 시장 살릴수록 레버리지 커진다

| 중앙銀, 2008·2020년 거치면서 ‘최종 시장조성자’로 역할 확대 | 시장...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