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화웨이·ZTE 퇴출 본격화… 中 안보 리스크 차단 들어가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통신 장비업체 화웨이(Huawei)와 ZTE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을 유럽 내 핵심 기반 시설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음. 기존에는 ‘고위험 공급업체’ 제한이 권고 수준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이를 법적 의무로 격상해 통신망뿐 아니라 태양광 에너지, 공항·항만 보안 스캐너 등 다양한 인프라에서 중국산 장비의 사용을 막겠다는 계획임. 이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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