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담합 리스크, 대형사 ‘정조준’

|대형 3사 주도로 2019년부터 논의…설탕 사례 준하는 제재 가능성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식료품 담합 조사가 확대되며 식품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설탕 담합에 대해 공정위가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밀가루를 납품하는 제분업계에 대해서도 검찰 기소가 이뤄진 상태다. 공정위 역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제분업계에서 주된 대상은 대형 업체들이다. 앞서 기소와 제재 조치가 내려진 업체들과도 상당 부분 겹친다. 대한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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