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치명적인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고 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미국산 원유 선물은 한때 배럴당 75달러(약 10만원)까지 오르면서 11% 상승했고, 국제 기준인 브렌트유도 약 79달러(약 11만원)로 8% 뛰었음. 반면 S&P500 선물은 약 1% 하락하며 금융시장은 긴장한 모습임. 최근 며칠간 이어진 이란의 보복 공습은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분쟁 한복판으로 끌어들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