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돕던 미국-러시아 이중국적자가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연방검찰청이 밝혔음. 뉴저지에 거주하는 바딤 예르몰렌코(Vadim Yermolenko)는 미국산 이중용도 전자제품을 러시아 군사 및 정보기관에 밀수출한 혐의로 기소됐고, 수출통제개혁법(ECRA) 위반, 은행 사기 공모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음. 이에 따라 연방검찰철은 그에게 최대 30년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발표함. <구체적 내용> 예르몰렌코는 러시아 정보기관 지시로 움직이는 모스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