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가 바꿀 소비지도, 채널별 희비 갈린다

|[유통]고유가·고환율에 가성비 소비 확대 가능성…편의점 방어력 주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유통업계의 소비 지형은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면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돼 고가 소비에서 가성비 소비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이동할 수 있어서다. 업계 일각에서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춘 채널의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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