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0일(현지시간) 레바논의 헤즈볼라(Hizballah)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 혐의로 개인과 기업 16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음.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를 장악한 친이란 무장정파로, 미국 정부에 의해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된 상태임. 본 제재는 미국의 대테러 제재 구정인 행정명령 13224호에 근거해 이뤄졌음. 재무부에 따르면 이번 네트워크는 알라 하산 하미에(Alaa Hassan Hamieh) 전 레바논 투자개발청(IDAL) 부청장이 주도했음. 그는 가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