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바로 유조선 보내 트럼프의 서반구 영향력 시험

| 원유 73만배럴 실은 유조선, 쿠바 입항 임박… 러 군함이 호위하기도 <개요> 러시아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Anatoly Kolodkin)’호가 쿠바로 향하면서 미·러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폴리티코가 보도했음. 전문가들은 이번 항해가 단순한 원유 수송이 아니라 미국을 향한 전략적 메시지이자 협상 카드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음. 즉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이란 문제로 시선이 분산된 상황에서 러시아가 서반구에서 영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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