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경제제재 업무 전반을 조율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함. 회원국별 제재 이행과 집행의 격차를 줄이고, 정책 설계부터 우회 거래 차단까지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임. EU 집행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알부케르크 집행위원의 공식 발표문과 같은 날 정례브리핑 영상 발언록에 따르면, 집행위는 전날 열린 제재 이행 고위급 회의에서 집행위원회 내부에 ‘제재 전담 조직(Sanctions Office)’을 설치한다고 발표했음. 가상자산을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