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무역 갈등이 안보 문제를 넘어 전면적인 보복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음. 에콰도르가 콜롬비아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50%에서 100%로 올리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콜롬비아도 같은 수준의 100% 관세로 맞대응에 나선 것임. 콜롬비아 정부는 10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에콰도르의 조치에 대응해 기존 50% 관세율을 100%로 상향하고 즉시 적용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음. 콜롬비아 통상부의 디아나 모랄레스(Diana Mora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