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선주협, “호르무즈 통행료 지급, 대이란 제재 위반 위험” 경고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이뤄졌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은 아직 정상화되지 않고 있음.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국제유조선선주협회(INTERTANKO)는 회원사들에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측에 비용을 내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음. 인터탱코의 필립 벨처(Philip Belcher) 이사는 인터뷰에서 통행료 지급은 올바른 해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이런 요구 자체가 협상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이 놀랍다고 밝힘. 현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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