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집권 ‘친러’ 오르반, 측근이었던 머저르의 반격에 무너져

| 신생 야당 이끈 머저르, 총선서 개헌선 확보하면서 초압승 거둬 | 머저르, 오르반 측근 출신이지만 성범죄 은폐 사건을 계기로 결별 <개요> 지난 12일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페테르 머저르(Peter Magyar)가 이끄는 신생 정당 티서(Tisza)가 압승하면서 친러 성향으로 유명한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총리의 1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음. 12일(현지시각) 더 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한때 오르반의 측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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