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초압승으로 헝가리 차기 총리가 될 예정인 페테르 머저르(Péter Magyar)가 유럽연합(EU)과의 관계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각) 폴리티코 유럽판이 보도했음. 그는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총리의 16년 권위주의 집권 동안 악화된 EU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특히 오르반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문제로 동결된 약 180억유로(약 31조원)의 EU 기금을 조속히 되찾는 것이 새 정부의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