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계 대응 분주…제로트러스트 ‘반사이익’ 기대 금융권에서 수십 년간 이어온 소비자 PC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SW)가 퇴출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이 2026년부터 단계적 제한을 검토하면서 금융업계와 보안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1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 소비자가 인터넷뱅킹이나 증권 거래 시 자신의 PC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보안 SW에 대한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이다. 단계적으로 설치형 보안 SW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