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전면 의무화, 금융·공공도 포함

|매출 3000억 요건 폐지, 보안투자 확대 흐름 넓힌다 정보보호 공시 의무가 내년부터 사실상 모든 상장사로 넓어진다.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라면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그동안 공시 의무에서 제외됐던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등에 대한 예외 규정도 사라진다. 공시에 참여한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규모는 해마다 늘었다. 보안사고를 겪은 기업들의 투자 확대도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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