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인 주, 전력 부담 논란 속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입법… 첫 시험대 되나

미국 메인(Maine) 주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신규 데이터센터 허가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법안이 14일(현지시각) 주 의회를 통과했음. 이 법안은 아직 재닛 밀스(Janet Mills) 주지사의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으나, 통과될 경우 메인주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을 사실상 멈추는 주가 될 가능성이 있음. 이번 법안의 핵심은 전력 소비가 20메가와트(MW)를 초과하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대해 202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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