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러, 평화협상에 유럽 끌어들여 제재 피하려 한다” 경고

마르구스 차크나(Margus Tsahkna) 에스토니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유럽을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협상의 ‘중재자’ 역할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음. 25일(현지시각) 에스토니아 공영 ERR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주도에서 한발 물러선 상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시간을 벌기 위해 유럽을 협상 구조 안으로 끌어들이려 한다고 주장했음. 차크나 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교장관 회의 후 “현재 형태의 협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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