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핵심 동맹국인 벨라루스가 이웃 국가 라트비아의 비우호적인 태도를 이유로 일부 라트비아산 제품의 수입을 금지했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지난 7월 라트비아가 벨라루스와의 국경을 폐쇄한 데 이어 보복성 무역 제한 조치까지 나오면서 양국의 외교·경제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임. 이날 벨라루스 정부는 라트비아산 통조림 생선과 여러 산업용 제품의 자국 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음. 벨라루스 국영 벨타(Belta) 통신은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