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북 제재 근거인 국가비상사태 1년 추가 연장

미국 정부가 대북 제재의 법적 근거가 되는 대북 국가비상사태(National Emergency)를 다시 1년 연장했다고 24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 한국어방송이 보도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6월 26일 이후에도 국가비상사태를 유지한다고 통보했는데,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한반도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이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여전히 심각하고 특별한 위협이 된다고 설명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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